이승기❤️이다인 그렇게 아니라더니…언니 이유비가 밝힌 혼전임신

 

지난 7일 초호화 결혼식을 올린 가수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은 결혼의 기쁨도 잠시 혼전임신설로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절대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이미 친언니인 이유비가 폭로해 버린 것 외에도 혼전임신이라는 증거들이 나와 버렸는데, 과연 무엇일지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이다인의 과도한 펑퍼짐

 

이다인이 결혼식에서 택한 드레스의 모양이 지나치게 펑퍼짐하다는 것과 이승기와 키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낮은 굽의 구두를 신었다는 것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비즈가 알알이 박힌 너무도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것에 더해 요즘은 쓸 것 같지 않은 화려하고 큰 티아라를 쓴 것이 시선을 일부러 배에서 티아라로 분산시킨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신혼여행을 안 간다더니 싱가포르는 가고?

 

혼전임신설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이유는 이다인과 이승기가 신혼여행을 가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금요일 밤에 예식을 한 것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는데 이는 배가 불러오기 전 비교적 예식장 예약이 가능한 금요일 저녁으로 식을 앞당겨 잡은 게 아니냐는 게 누리꾼들의 반응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이승기 해외 업무차 싱가포르에서 이다인이 함께 포착되었으며, 업무와 함께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빼박인 결정적인 증거

 

마지막으로 혼전임신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결정적인 증거는 친언니인 이유비가 SNS에 올린 게시글 때문입니다.

 
 
 

이유비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제일 축복해”, “이제 언니라고 부를게”라는 내용을 적으며 아기 이모티콘을 붙였는데요, 네티즌들은 이를 포착하여 동생의 임신 사실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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