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남자보는 눈이 없나…” 환갑 넘어서 재혼했는데 결혼 두 달 만에 밝혀진 남편의 ‘XX’에 충격

 

환갑 넘어서 4살 연하와 재혼

결혼 두 달 만에 “두 번 이혼….” 충격 발언

 

배우 선우은숙이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 소식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선우은숙이 한 방송에 나와 유영재와의 재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힘든 발언을 해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첫만남

 

선우은숙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으며, 선우은숙은 아나운서 출신 DJ 유영재와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출연진들은 “30일 만에 결혼식과 혼인신고까지 했으면 정말 빠르다”라고 입을 모았고, 선우은숙은 빨리 결정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발 병원가지 마세요! ‘이곳’ 누르니 끔찍한 어깨통증 싹 사라졌다

 

제발 병원가지 마세요 병원가도 낫지 않아

의사들은 쉬쉬하며 절대 알려주지 않는 ‘이것’

‘이것’ 알면 돈 버는 의사들 하나도 없어

어깨통증으로 매번 병원을 다니지만 절대 낫지는 않고 계속 아프다면?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어깨는 낫지 않고 돈만 쓰는데 “그 돈을 다 모았으면 내가 집을 샀지”라고 말할 정도라는데요. 어깨통증이 있는 분들 진짜 치료법을 갖고 왔습니다.

   

“유영재 씨가 보호자 아니냐. 혹시나 다음에 제가 아프면 보호자 들어오라고 할 텐데 누가 들어가겠냐. 그 생각을 하니까 오직 그 사람밖에 없더라”라고 말하면서 “내가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인데 그 사람의 자리를 당당하게 세워주고 싶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 결심을 한 선우은숙에게 출연진들은 “경제 상황도 봤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지만 선우은숙은 “빚이 10억 있어도 상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만약에 지금 그분이 빚이 있다 해도 상관없다. 빚이 10억이어도 상관없다. 내가 선택했는데 과거의 일이 뭐가 중요해. 내 남편이 됐는데 같이 해결하고 내 사전에 두 번 이혼은 없다”라고 못박았습니다.

 
 

선우은숙은 재혼을 결심까지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다고 고백했는데요.

아무래도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한 것이 아팠을 뿐더러 연예인이라는 직업으로 이목이 집중되는 게 상처였을 겁니다.

 
 

하지만 남편 유영재를 만난 뒤 선우은숙은 “한 사람이 날 이렇게 변화시킬 수 있구나” 라면서 자신이 변한 모습에 대해서도 신기해했습니다.

 
 

유영재 전아나운서는 아내 선우은숙에 대해 마음이 정말 곱고 정직하고 하늘이 맺어준 귀한 인연이 될 수 있다고 했으며, 두 사람의 서로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보는 이에게도 마음이 전달되었습니다.

 

“셋이 사는 기분이었다” 선우은숙을 평생 괴롭혔던 이영하의 여자는 현재 유명 탤런트로 밝혀져…

 
 

최근 방송에서 선우은숙은 결혼생활 중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한 여배우로부터 괴롭힘을 당했으며, 아무 이유 없이 미움을 받았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선우은숙은 이영하와의 결혼생활을 방해하고 둘의 재결합마저도 못 하게 만든 현직 유명 탤런트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누구일지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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