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배우 이정재와 다시 손잡았습니다.
지난 3일 아티스트컴퍼니는 “다채로운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임지연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하는 만큼 임지연이 앞으로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우 임지연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맡아 첫 악역 연기에 도전했는데도 불구하고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은 유행어는 물론 패션 아이템 또한 화제를 몰고다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인기 속에 임지연은 차기작으로 ‘마당이 있는 집’과 ‘국민사형투표’를 선택하였으며 ‘더 글로리’와는 또 다른 얼굴로 대중과 만날 예정입니다.
임지연이 계약한 아티스트컴퍼니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입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2016년에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회사로 이름을 알렸으며, 두 배우의 많은 대화와 심사숙고 끝에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회사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아티스트컴퍼니에는 현재 배우 안성기, 정우성, 이정재, 염정아, 박해진, 김종수, 박소담, 배성우, 김예원, 신정근, 김준한, 표지훈, 조이현, 장동주, 차래형, 김윤도, 최경훈, 유정후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번엔 미담이 아니네..” 임영웅이 500억 벌기 위해 동료들한테 한 짓들
임영웅은 한 해에 버는 돈만 500억, 몸값은 1000억에 이르는 엄청난 대스타입니다. 더군다나 본인의 출연료를 스태프들을 위해 사용하고,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무료 시축을 하는 등 선행을 많이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료 가수들에게 이런 짓까지 해 임영웅이 500억을 벌 수 밖에 없는 일들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