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장윤정같은 며느리 데리고 와라” 장윤정이 시댁에 갈때마다 드리는 용돈 액수(+놀래 자빠짐)

 

도경완 왈 : 장윤정이 내 월급의 100배

장윤정 행사 한 번에 3천만원

장윤정이 직접 말했다 “상상하지 못할 금액”이라고

 

장윤정이 시댁에 드리는 용돈 금액

 

한 달에 10억 정도를 번다고 하니 그중의 100분의 1인 천만원 정도를 드리지 않을까 다들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만원은 평소에 드리는 용돈 액수이고, 여기에 생신이나 어버이날, 제사, 명절에는 따로 챙긴다고 하니 천만원의 더해 한 사람당 이천만원씩 용돈으로 드릴 수도 있습니다.

평소 배포가 커서 장회장으로 불리는 장윤정이라면 시어른들께 그정도는 충분히 드리리라 짐작합니다.

 
 

장윤정은 가족한테만 돈 쓴다?

 

하지만 장윤정은 평소 가족 외에도 많은 후배들을 돕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과거 가수 박서진 씨가 집안 사정이 어렵고 어머니가 암투병을 겪고 있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를 듣던 장윤정이 치료비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미스터트롯 박서진 “어떻게 이자리까지 올라왔는데” 5억 때문에 송가인한테…

 
 

어렸을 때부터 너무 불우했던 미스터토릇 ‘장구의 신’ 박서진에게는 인생을 바꿔준 두 명의 여자가 있습니다. 한 명은 5억 송가인, 다른 한 명은 장윤정인데요. 과연 두 여자와 박서진은 어떻게 관계가 꼬였을까요?

   

또한 지난 2006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을 진행할 당시 엄마 혼자서 다둥이를 어렵게 키우는 사연을 듣고는 바로 5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선행들을 펼치고 있으며, 누구보다 무명 시절의 배고픔을 아는 가수이기에 후배들에게도 훌륭한 모범을 보이고 있는 든든한 선배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승기와 팬들의 갈등은 2년 전부터..결혼하자마자 팬들에게 XX라고 하며 등돌린 이승기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린 이승기는 축복만 받아도 모자란 시간에 팬들과의 갈등으로 계속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모두 이다인과 헤어지라고 했지만 “이미지 따위 필요없어”라고 말하는 이승기, 과연 팬들에게는 어떻게 등을 돌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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