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제작진들 미쳤나…” 송해와 비교되는 김신영의 파격적인 출연료가 밝혀졌다… (+자질논란)

 

고 송해를 이어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은 김신영의 파격적인 출연료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MC 발탁 진짜 이유 – 송해 마지막 메세지가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는데요.

 
 

그는 “전국노래자랑 측은 이미 오래전부터 나이, 경력, 라디오 DJ, 상징성, 인지도 등을 고려해 김신영을 후임 MC로 생각해 왔다”라면서 이어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김신영의 의지였으며, 전국노래자랑의 페이가 센 편은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전국노래자랑에서 송해가 받는 출연료는 회당 300만원이며 한 달에 1200만원 수준인데 반해 MC 라는 중책에 비해서는 상당히 낮은 출연료라는 것입니다.

 
 

보통 종편에서는 MC가 회당 6~700만원을 받기 때문에 전국노래자랑은 출연료가 반절임에도 불구하고 “김신영은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기꺼이 하겠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후 김신영은 “가문의 영광”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전국노래자랑 MC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였으며, 전국노래자랑 김상미 CP는 “김신영은 데뷔 20년 차의 베테랑 희극인으로 TV, 라디오 뿐 아니라 최근엔 영화계에서도 인정하는 천재 방송인”이라고 평했습니다.

 
 

더불어 “대중과 함께하는 무대 경험이 풍부해 전국노래자랑 MC로서 매우 적합하다”라고 김상미 CP는 밝혔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시청률 하락으로 전국노래자랑 MC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질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신영이 경찰이었던 과거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김신영은 경찰로서 임무를 잘 수행해 상까지 받았다고 하는데 김신영의 경찰 시절은 어땠을지 지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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