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빚을 다 갚았는데 어머니가 없을 수도…” 매달 천만원씩 드는 어머니의 병명은 ‘XX’ 이상민 방송 중 통곡

 

이상민이 방송에 나와 어머니의 건강이 위독하다며 한 달에 병원비만 ‘XX’원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김종국이 정신과 상담을 받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날 이상민은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양재웅 형제에게 “올해가 제일 힘들다.

목적이 빚을 갚는 거였기에 열심히 일을 할 땐 어떤 감정도 없었는데, 올해 빚이 정리된다는 걸 알고 일하니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다”라고 토로하였습니다.

 
 

이어서 그는 “어머니가 굉장히 위독하시며 5년째 병원에 누워 계신다”라고 하면서 “올해 빚을 다 갚고 정리가 될 때 다같이 행복하게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어머니가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라며 흐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민은 “집과 일만 반복하면서 10년 넘게 살아왔으며, 2012년부터 방송을 하면서도 모든 외부와의 접촉을 끊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람이 너무 싫었다는 그는 감정이 북받히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를 들은 의사 겸 방송인 양재진은 “빚 갚기라는 목표가 끝났을 때 공허함이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는 게 걱정된다”라며 “감정 표현을 연습해야 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다른 방송에서는 이상민과 패널들이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에 대해 얘기하면서 이상민에게는 얼마나 드리냐라고 묻자 “병원비만 한 달에 천만원”이라고 답해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장 집에서 치우세요! 암 걸립니다!

 
 

내 가족이 ‘이것’ 때문에 암에 걸릴 수 있다고? 집에 흔히 있는 물건이지만 무심코 쓰다간 암에 걸릴 수 있는 것들 지금 당장 알려드립니다.

   

왜 한 달에 천만원?

이상민의 어머니는 뇌에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혈소판 수치까지 감소해 혈소판 문제 해결을 먼저 했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이상민은 국내외 내노라 하는 병원들을 찾아 다녔지만 어머니의 병을 고칠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년 뒤 만난 것이 혈소판 주사인데, 주사를 맞게 되면 혈소판 수치가 올릴 수 있지만 1주일에 한 번 맞는 주사의 가격이 무려 회당 150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한 달에 네 번만 맞아도 주사 비용이 600에 달하며, 여기에 각종 병원비에 간병비까지 더하면 한 달에 천만원은 훌쩍 넘는 게 맞다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이상민은 사생아로 태어나 어머니와 단 둘이 힘겹게 살았는데 5년째 누워계신 어머니를 보며 이상민의 마음이 무너지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상민도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을 꾸리고 살길 바라던 차에 이상민이 그토록 원하던 이상형의 여자를 만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만난 여자도 과거가 그리 깨끗하지는 않은가 봅니다. 이상민이 만난 김유리의 과거 영상이 확산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녀의 충격적인 실체를 지금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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