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울부짖으며 말렸지만…” 서동주가 서세원 장례에 상주로 이름을 올려야만 했던 진짜 이유가 밝혀지자 모두 충격받았다…

 

서세원의 딸 서동주가 고 서세원의 원가족으로는 유일하게 상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서세원의 빈소가 마련되었고, 유일하게 상주로 이름을 올린 서동주가 서세원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서동주는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4년 서정희가 서세원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가족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듬해 서정희와 서세원은 합의 이혼했고 이후 서세원은 23살 어린 해금 연주자와 재혼해 가정을 꾸린 바 있습니다.

 

“사실 빈털털이는 아니다” 재혼녀와 8살 딸은 30억 서동주는 0원? 서세원 유족 재산 3조원 과장돼 정정 보도 요청

 
 

서세원이 사망하면서 장례까지 치러진 상태지만 아직 서세원과 재혼녀 사이에서 낳은 8살 딸과 서동주 간의 재산 분배 문제가 남아 있는데요, 맏딸인 서동주가 과연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제대로 살펴봤습니다.

   

서동주는 지난 2020년에 출간한 자신의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에 “부녀가 절연했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서동주는 “어린 시절부터 가정 폭력을 일삼았고, 내 명의로 사기대출을 받기도 했다”라면서 “엄마를 폭행한 직후 쌍방과실로 꾸미기 위해 스스로 자해를 시도했다”라고 고백하며 아버지와의 불화를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동주는 서세원의 사망 소식에 캄보디아로 출국해 장례 절차를 논의하였으며, 국내 빈소에서는 상주로 이름을 올려 아버지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던 것입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사망했으며, 고인의 장례식은 한국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졌습니다.

   

“기부할 테니 방송에 나오게 해주세요” 모든 방송 하차한다던 황영웅 ‘XX’원 기부하고 방송 복귀 시동

 
 

상해죄 전과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황영웅이 방송에 복귀하기 위해 돈으로 딜을 걸고 나섰습니다. 오랜 무명 세월을 지나 이제 막 빛을 보려던 황영웅에게는 방송 활동이 절실했기 때문에 황영웅이 기부하려는 액수는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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