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 진짜 이혼하나봐…” 선우은숙이 재혼 반년 만에 유영재 ‘XX’ 할 때 꼴보기 싫다고 대놓고 이혼얘기 꺼내 충격…

 

배우 선우은숙이 재혼 반년 만에 달라진 유영재의 모습에 ‘꼴보기 싫다’라고 대놓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선우은숙은 ‘집밥 때문에 이혼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에 선우은숙은 ‘밥 세끼 차려주는 게 너무 힘들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를 들은 전성애는 ‘아니다, 깊이 생각해보라’라며 선우은숙에게 남편에 대한 불만이 있을 거라며 부추겨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최홍림 역시 “사랑하면 하루 다섯끼도 차려준다. 새벽 3시에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 라면을 끓여준다”라며 밥 차리는 것이 힘들다는 선우은숙을 향해 “사랑이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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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선우은숙은 유영재와의 재혼생활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는데 선우은숙은 “유영재에게 뭐 먹고 싶냐고 하면 ‘아무거나’라고 답을 한다. 파스타를 먹자고 하면 무슨 파스타냐고 한다”라면서 “말은 아무거나라고 하는데, 결혼하고 둘이 파스타를 먹으러 가본 적이 없다”라고 달라진 유영재의 모습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또한 선우은숙은 “유영재가 반주로 막걸리 한 잔 마시는 걸 좋아한다. 국물을 좋아해서 후루룩 거리는데 그 소리가 듣기 싫다”며 “둘이 있을 때는 괜찮은데 여럿이 식사할 때 그 소리가 계속 신경 쓰인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들은 최홍림은 “물론 누나가 둘이 있을 때는 괜찮다고 얘기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둘 사이가 금이 가기 시작했다”라고 말해 눈기를 끌었습니다.

한편 선우은숙은 1981년에 9살 연상의 동료 배우 이영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두 사람은 2007년에 이혼한 바 있습니다. 이후 선우은숙은 지난해 10월 방송인 유영재와 재혼 소식을 알려 현재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김성환 다음으로 제일 많이 거론됐던 인물” 전국노래자랑 3대 MC로 재치, 입담, 노련미까지 갖춘 ‘XXX’가 물망에 올라…

 
 

전국노래자랑을 사랑했던 많은 시청자들은 여전히 김신영의 진행 실력에 불만을 품고 있고, 전 연령층을 아우르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때문인지 벌써부터 3대 후임 MC에 대한 말들이 솔솔 나오고 있는데, 전국노래자랑의 간판이었던 송해가 돌아가시기 전 직접 언급했던 후보군 중 ‘재치, 입담, 노련미’까지 갖춰 전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인물로 ‘XXX’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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