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0월 선우은숙이 유영재와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는데, 현재 둘 사이의 불화가 극심해 주변 사람들마저 얼어붙게 만들었다고 한다.

앞서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첫만남 후 8일 만에 결혼 약속을 하고 한 달 만에 언약식, 그리고 두 달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때 선우은숙은 유영재에게 푹 빠져 있어 그가 운명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에 떠난 뉴질랜드 여행에서 둘의 사이가 파국으로 치달아 이목이 쏠렸다. 특히 유영재가 아내 선우은숙을 대하는 태도에 시청자들의 분노를 일으킨 것이다.
“데뷔 후 10년 동안 매일 따라다녔다” 애인과 ‘XX’하는 것까지 몰카당해 지금 난리난 연예인

“항상 누군가 날 몰래….” 10년 동안 한 연예인을 매일 따라다닌 몰카범이 ‘XX’까지 인터넷에 유포해 지금 난리가 났다. 사진이 유포된 이 연예인이 연예계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지가 걱정인데….
선우은숙은 “추워 죽겠다.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보일러를 끄지 않냐”라며 불평불만을 털어놨고, 유영재는 “앞으로 난방트는 거 나에게 다 허락 받아라. 내가 내는 돈이지 않냐”라고 하면서 “사람은 춥게 살아야 건강하다. 네 몸에 탄력이 없다”라며 선우은숙을 비하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또한 유영재는 “여행가기 전에 막 설레고 흥분돼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싸워서 따로 오는 부부들도 많다더라”라고 했고, “여행에서는 평소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 감정이 노골적으로 나온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따로 오자고?”라며 날카롭게 반응했고, 비행기에 탑승한 뒤에도 유영재는 선우은숙을 챙기지 않고 여승무원들에게만 말을 거는 등의 행동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다.
그러나 이내 신혼부부 분위기를 만들어 낸 이들은 선우은숙이 “허니문이냐”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고, 유영재는 “허니문 베이비를 갖고 싶다”라고 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기대해 보겠다”며 무사히 밤을 넘기는가 싶었는데, 이들은 심각한 갈등을 빚으며 결혼을 후회하는 듯한 발언까지 해 충격을 주었다.
“송중기와 결혼한 후에도 올라온 야한 영상들” 송혜교 결혼 전부터 만난 남자와의 ‘X스’ 비밀계정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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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은 “연애 8일 만에 결혼을 결정했는데 그때 안 보이던 것들이 결혼 후 여행 가니까 보이더라”라고 했고, “내가 왜 이 결혼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현재의 갈등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선우은숙은 “내가 원했던 가정은 뭐고 당신이 원하는 가정은 뭐냐”라며 “내가 결혼이라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 사람을 잘못 선택했다”라며 마음을 고백했다.

이런 선우은숙의 말에 서운해진 유영재는 “이 사태가 일어난 게 다 내탓이냐, 그런 말들이 더 짜증난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선우은숙은 그자리에서 한참을 울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느끼게 했다.
한편 유영재는 이혼 전 와이프의 집에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유영재의 해명을 듣지도 않고 전와이프는 집에서 내쫓았다고 한다. 유영재의 아들 또한 아버지가 집에 찾아오자 “이웃에 방해가 되니 찾아오지 말라”며 쫓겨나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이에 선우은숙을 만난 건 행운이며 행복하다고 했지만 결혼 반 년이 넘어가면서 삐그덕대는 그들의 모습이 자꾸 보여 “곧 이혼하는 것 아니냐”라는 말들이 주변에서 계속 들려오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