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은 게 대단하다 진짜…” .. 범죄도시 영화배우 누구?, 서장훈 앞에서 대놓고 ‘XX’ 저격하는 바닥 인성에 충격

 
 

영화 ‘범죄도시 3’에서 극악무도한 빌런으로 돌아온 이준혁이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했습니다.

 
 

2049 시청률에서 일요일 예능 1위, 수도권 가구 10주 연속 주간예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운 우리 새끼’에 이준혁이 스페셜 MC 로 출연했는데요.

 
 

이준혁은 빌런 역할로 ‘범죄도시 3’에 캐스팅 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실제로 큰 주먹이 눈앞에 왔다 갔다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쫄았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루에 라면을 몇 개나 먹어봤냐”라는 신동엽의 질문에는 “한 번에 7개까지 먹어본 적이 있다”라고 답했으며, 배역 때문에 20kg를 증량하기 위한 숨은 노력을 가감없이 풀어놓았습니다.

한편 함께 방송에 출연한 서장훈은 “이준혁이 40년 동안 저 얼굴로 살았더니 지겹다”고 했다면서 “기회가 되면 서장훈 같은 외모로 살아보고 싶다”라는 망언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신동엽은 이준혁을 향해 “막 살겠다는 거지?”라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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