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의 대명사였던 지연의 엄청난 근육량이 화제입니다. 남편 황재균은 운동을 하고 있는 지연을 촬영했는데, 이때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움직이는 거대한 엉덩이 근육은 그동안 지연이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해왔는지를 증명해줄 정도입니다.
특히 지연은 힙 어브덕션 머신을 290kg 까지 놓고 다리를 벌려 사람들을 놀라게 했으며, 이 수치는 운동선수인 황재균 선수 정도가 하는 kg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여성의 경우 60kg만 넘어가도 다리를 벌리기 힘든데 평소 운동을 많이 해온 지연의 근육량이 새삼 놀라운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