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멤버들이 ‘제76회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습니다.
시종일관 도도한 표정으로 출국하는 모습만 찍힌 ‘시크 윈터’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입국할 때는 생얼에 순둥순둥한 얼굴로 나타나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무결점 민낯을 공개했는데, ‘아기 무민의 강림’이라고 할 정도로 뽀얀 얼굴이 눈에 띄어 메이크업한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에스파 멤버들이 ‘제76회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습니다.
시종일관 도도한 표정으로 출국하는 모습만 찍힌 ‘시크 윈터’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입국할 때는 생얼에 순둥순둥한 얼굴로 나타나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무결점 민낯을 공개했는데, ‘아기 무민의 강림’이라고 할 정도로 뽀얀 얼굴이 눈에 띄어 메이크업한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