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정상급 아이돌 가수커플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둘은 결별했고, “강다니엘이 지효를 만났던 이유”라면서 지효의 몸매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에 진출한 트와이스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앨범으로 ‘빌보드 200’ 2위에 진입했고, K팝 걸그룹 최초로 앨범 1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보여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소식은 트와이스의 지효가 드디어 8월에 솔로로 출격한다는 소식입니다. 트와이스 멤버 나연에 이어 두 번째이며, 소속사 JYP의 공식 SNS에는 ‘지효 존 킬링 미 굳’이란 문구와 함께 지효가 립스틱을 바르는 사진이 함께 올라왔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솔로로 나서는 지효의 솔로곡은 어떨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며, 한편 트와이스는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서 미주 투어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