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있지만 품기로 결정..” .. 하정우, 재벌가에 시집 갔다가 돌아온 싱글맘과 미래 약속했다

 
 

배우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3년 동안 별거 생활을 하다 작년에 이혼했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그녀는 “딸이 이혼 가정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서류상이라도 가정을 유지하고 싶었다”고 고백했으나 결국 합의 이혼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최정윤은 홀로서기를 시작하며 하정우의 소속사인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혼 전까지는 가정과 육아에만 집중을 했으나 이혼 후 새로운 2막을 위해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최정윤이 계약한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의 친동생인 차현우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배우들을 대거 영입해 하정우를 주축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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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최정윤과 하정우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최정윤은 하정우의 소속사와 3년 간 함께했지만 지난해 전속 계약이 만료되면서 최정윤은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정우의 소속사에서 나온 이후로는 다른 소속사와의 계약 얘기는 없으며, 최근에는 tvN STORY ‘씨름의 여왕’ 등 예능 프로그램에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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