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어먹는 게 더 맛있나?”.. 사촌형부 돈 보고 꼬셔서 불륜, 동거까지 한 연기파 배우의 숨겨진 실체

 
 

독립 영화에서 신선한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았던 배우 금채은은 예능 프로그램인 ‘연애의 참견’에서 재연 배우로 활동하며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하지만 ‘연애의 참견’ 출연 이전에는 유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활비가 없어 어려운 생활을 지속했는데요. 그녀를 안타깝게 여긴 사촌 언니가 2018년 9월부터 자신의 남편이 운영하고 있는 병원에서 수납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배우 생활을 했지만 마땅한 돈벌이가 없었던 금채은은 형부의 병원에서 일을 하며 생활비를 충당했지만 이때부터 금채은의 본색이 드러나게 됩니다.

자신보다 14살이나 많은 의사 형부를 꼬셔 불륜 관계로 발전했고, 2019년 4월부터는 병원 근처에 집을 얻어 동거를 시작하게 됩니다.

 
 

또한 여느 연인들처럼 함께 술을 마시기도 하고, 호텔을 드나들며 형부 카드로 금채은은 호화로운 생활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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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륜 관계가 지속되자 눈치를 챈 사촌 언니는 “병원에서 나가달라”고 요구했고, 금채은을 상간녀로 고소하게 됩니다.

 
 

사촌언니의 말에 따르면 금채은과 자신의 남편이 따로 살림을 차릴 계획까지 세웠다며 법정에서 호소했고, 결국 금채은은 위자료 3천만원을 선고받게 됩니다.

이러한 불륜 사실이 알려지자 금채은은 더이상 ‘연애의 참견’ 재연 배우로 활동할 수 없게 되었으며, 당분간은 활동이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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