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발표될 소식 아미에게만 말해요“ BTS 정국, SNS 라이브에서 오열하며 전한 말에 팬들은 가슴이 먹먹하다

 

지난 25일 BTS의 정국은 팬들과 소통을 진행하던 도중 군입대 얘기를 꺼내 팬들을 깜짝 놀래켰다.

 
 

라이브 방송 도중 ‘군대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댓글을 보고 정국은 “맞다”고 수긍했는데, 이는 팬클럽 이름인 ‘ARMY’가 잘못 번역되어 일어난 해프닝이었다.

 
 

그러나 정국은 실제로 군입대와 관련해 얘기를 꺼냈는데 정국은 현재 군 복무 중인 제이홉을 언급하며 “형이 수료식을 했다. 단톡방에 셀카를 하나 보냈는데 눈빛이 남자가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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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국은 “저도 멋지게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탄식한 뒤 군가를 열창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국은 이날 팬들에게 자신의 삭발 계획도 밝혔다.

정국은 “나중에 때가 되면 갑자기 머리를 자르는 것보다 점점 짧게 자르는 거다. 약간 모발라이팅이라고 여러분들이 눈치 못채고 있다가 나중에 보면 ‘어 언제 머리가 짧아졌지?’라는 생각이 들게끔 점점 자를 거다”라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다행히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정국이 3월과 같은 폭탄 발언을 안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지난 3월에는 정국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가 “여러분 행복하십시오. 부디 행복하십시오. 저희가 없어도 행복하십시오”라는 말을 남겨 방탄소년단이 군입대로 해체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그러나 방탄소년단은 단체 활동을 잠시 멈추고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국 역시 7월에 솔로 앨범을 발매해 멤버들 중 6번째로 흥행 기록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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