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라 거침없네”.. ‘❤️제이제이’와 결혼 발표한 줄리엔 강, 19살 연하와 열애 당시 더 화끈했던 과거에 깜짝 놀라.. (+사진)

줄리엔 강이 유튜버 제이제이와의 열애를 밝힌지 얼마 되지 않아 약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줄리엔 강의 여자친구 제이제이는 최근 한 영상에서 줄리엔 강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6월 초에 줄리엔 강의 고향인 캐나다에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이제이는 이어 “엄마가 ‘시댁은 없겠구나’라고 얘기했다”고 밝혀 줄리엔 강과의 결혼을 내비쳐 사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결혼과정은 줄리엔 강의 거침없는 성격을 그대로 드러나게 했고, 이때문에 과거에 만났던 19살 연하 전여친까지 소환되고 있다.

지난 21년 줄리엔 강은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줄리엔 강은 함께 등산하는 모습을 찍어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는데, 당시 여자친구의 나이가 20살이었기 때문에 논란이 있었다.

“속옷 착용을 아예 안했네?”.. 제시, 무대 위에서 흔들 때마다 적나라하게 보이는 위, 아래에 모두의 눈길이 쏠렸다

줄리엔 강의 여자친구는 마스크를 착용하긴 했지만 화려한 미모가 고스란히 드러났으며,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로 많은 남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개월 만에 결별했으며, 줄리엔 강은 그간의 모든 ‘럽스타그램’을 지워버렸다. 줄리엔 강의 측근은 “많은 분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웠을 것이다”라며 결별 이유를 대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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