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연예인 부부 탄생” 엄정화, 김병철과 열애설 부인하더니 진짜 결혼할 사람 밝혀 모두가 놀랐다

배우 엄정화가 MBC ‘닥터 차정숙’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김병철과 열애설이 났다. 두사람의 환상적인 케미에 시청자들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길 바랬으나 양측 모두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엄정화가 방송에서 대놓고 남자 연예인에게 결혼하자고 해 팬들이 깜짝 놀랐다.

이날 성시경은 엄정화 집에 초대를 받아 함께 요리하고 와인을 마시며 시간을 보냈는데, 엄정화가 “너네 집도 가보고 싶다”라고 하자 성시경은 “나중에 와라”라고 대답했다.

두사람의 핑크빛 무드에 출연자들은 “둘이 신혼부부 같다. 잘 어울린다”고 하자 함께 보던 엄정화는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성시경이 “화이트 와인과 이 모든 게 뭔가 누나와 결혼했어도 괜찮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하자 엄정화는 “나랑 결혼할래? 지금 하면 안 돼?”라고 말하며 성시경에게 프러포즈했다.

엄정화의 프러포즈에 성시경은 “하면 좋지”라고 긍정적으로 답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드라마에서 케미가 좋았던 김병철이나 예능에 함께 나왔던 성시경 모두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건 엄정화의 매력이 아닐까. 이젠 가상이 아닌 현실에서 엄정화의 반쪽이 나타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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