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두고두고 후회한다는 유일한 가수” 3대 기획사 모두 떨어지고 혼자 데뷔해 500억 이상 번 여자가수의 정체

JYP, SM, YG 등 20여 개의 모든 소속사에서 퇴짜 당해 결국 혼자 데뷔한 솔로 여가수가 있다.

특히 박진영한테는 “가망 없다”라는 혹평까지 들었지만 결국 데뷔 후 혼자 500억 넘게 버는 대스타가 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 12일 인터뷰에서 “아이유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박진영은 과거 JYP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아이유를 탈락시켰는데, 이와 관련해 박진영은 “사실 오디션 담당자라고 해서 어떻게 다 알아보겠느냐” 하면서도 아까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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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또한 오디션에 탈락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감이 없어 대형기획사 보다는 중소형 기획사를 전전했었다”라며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때 떨어뜨려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실제 아이유는 1년 동안 20번이 넘는 오디션에서 탈락 후 로엔엔터테인먼트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중소형 기획사였기 때문에 소속 가수가 아이유 하나였으며, 아이유는 이후 대성공을 거둬 소속사를 먹여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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