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이 ‘이곳’ 까지 관리해 줘야 하다니..” 김준호❤️김지민, 은밀한 부위까지 관리하는 모습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1년 반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커플이 결혼 전 철저하게 위생 관리를 한다는 부위가 밝혀져 모두가 충격받았다.

지난 30일 김준호가 태국 방콕에서 지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현재 김준호가 출연 중인 ‘니돈내단 독박투어’ 8화에서는 전날 게임에서 꼴찌를 해 바닥에 수건을 깔고 잤던 김준호가 아침을 맞이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날 함께 간 멤버들이 차례대로 씻으러 갈 때 김준호는 홀로 주방을 차지해 아침 세안을 했다.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3년째 열애’ 김나영❤️마이큐, 깜짝 놀랄 근황에 모두의 시선이 한곳으로 향했다

↓↓↓

지난 방송에서 김준호는 김지민과 통화를 하면서 김지민이 “자기 전에 씻었어? 혀까지 닦았어? 안쪽까지 닦았어?”라고 체크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에 김준호는 김지민을 의식했듯 칫솔로 혀를 박박 닦더니 헛구역질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연애 2년차에 접어든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설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두 사람은 내년을 기약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기쁜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