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걸린 현빈❤️손예진처럼?” 무빙 조인성❤️한효주, 미국에서 포착된 다정한 모습에 가상 부부가 진짜 부부로…

손예진❤️현빈, 로제❤️강동원 커플은 모두 미국에서 데이트를 하는 사진이 포착돼 열애설이 터졌다.

이처럼 미국은 연예인들이 팬들의 눈을 피해 데이트를 하기 위한 나라로 많이 선택되는데 이번에 또 한 커플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무빙의 히어로 조인성과 한효주가 미국에서 포착됐는데 두사람은 “뭐 어때 부부인데”라는 말도 하며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에는 남편 조인성을 따라 미국까지 건너온 아내 한효주의 모습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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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과 조인성은 미국 한인 마트를 운영하게 됐는데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 한효주의 모습에 조인성은 누구보다 반가워하며 박수를 보냈다.

조인성은 내내 한효주를 다정하게 챙기며 아침에는 “잘 잤어?”라는 말로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고, 다정하게 가방을 건네받는 모습도 보여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식사 시간에는 조인성이 밥 먹는 모습을 관찰하던 한효주가 “내가 먹던 건데…”라는 말을 던졌고, 이에 조인성이 “뭐 어때, 부부인데”라며 대수롭지 않게 식사를 해 모두를 설레게 했다.

이밖에도 사장즈를 위해 특별 초빙된 능력자 삼인방 박병은, 윤경호, 임주환의 활약도 함께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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