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빠, 좋은 남편 되겠다던 김우빈과..” ’10년째 열애중’ 신민아, 오는 12월에 좋은 소식 전했다

김우빈과 10년째 공개 열애중인 배우 신민아가 오는 12월에 좋은 소식을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연중 플러스’에서는 김우빈의 결혼과 출산 계획을 인터뷰하는 장면이 나왔다.

김우빈은 “몇 살에 결혼하고 싶냐”라는 물음에 “35살에 하고 싶고, 저는 늘 친구같은 아빠, 친구 같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라고 답했다.

2023년인 올해가 김우빈이 35살이 되는 해로 신민아와의 결혼을 기대했지만 아직까지 두사람의 결혼 소식이 없어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그러나 12월에 신민아가 배우 김해숙과 모녀로 호흡을 맞춘 영화 ‘3일의 휴가’가 개봉돼 팬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의 힐링 판타지로 영화 내내 소박하고 따뜻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김해숙과 신민아의 힐링스토리인 ‘3일의 휴가’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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