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파트2에서 장현(남궁민 분)과 길채(안은진 분)의 계속 엇갈리는 모습 때문에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느끼려는 찰나 드디어 15화에는 두사람의 달달한 사랑 현장이 공개된다.

‘연인’ 제작진이 밝히길 15화부터는 이장현과 량음(김윤우 분)의 사뭇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늘 따뜻한 눈빛으로 량음을 바라보던 이장현은 량음을 차갑게 외면했고, 량음의 눈빛에서도 전에 없던 단호함이 엿보였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우리 드라마는 사람이 사랑을 위해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이장현이 유길채를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듯 량음도 이장현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놓을 수 있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길채를 향한 이장현의 사랑, 그런 이장현을 원망하면서도 애원할 수 밖에 없는 량음의 안타까운 마음이 이번 주 방송을 통해 극적으로 그려질 것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애절해지는 장현과 길채의 사랑이야기는 오는 27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