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복수의 화신인 구은재 역으로 분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런 그녀가 웨딩드레스를 입는데 50대인 그녀가 30대로 보이기 위한 비법을 공개해 모두의 이목이 쏠렸다.

30대 신부들에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그녀만의 방법은 촬영 전날에 일부러 ‘라면’을 먹는 것이었다.
지난 1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장서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동안 비결을 모두 풀어놓았다.
올해 51세라는 장서희는 “술, 담배 등을 안하고 나이 먹으면 얼굴 살이 빠지기 때문에 일부러 촬영 전날 라면을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나이 먹으면 눈도 꺼지기 때문에 눈이 부어 보이게 화장하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아무리 추워도 히터를 안 튼다”라고 밝혀 완벽한 자기 관리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장서희는 단식원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 “친한 동생이랑 단식원에 3일 동안 있었는데 평소 우리가 먹는 음식이 너무 자극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날 장서희는 자신만의 이상형과 결혼관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녀는 “결혼 생각이 늘 있지만 마음대로 안 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외모를 보지 않는다. 외모를 보고 만나면 인물값을 하기 때문에 고생길이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철저한 자기관리 덕분에 스캔들은 없지만 결혼을 하고 싶다는 장서희가 좋은 배필을 만나 결혼 소식을 전해줄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