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결혼 8년 만에 득남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윤승아는 출산 100일을 기념하며 자신의 SNS에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100일을 축하해요’라는 문구와 풍선, 케이크까지 아들의 100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있었으며, 특히 윤승아의 아들은 실루엣으로만 공개됐는데도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아들의 완전한 얼굴 공개를 원치않아 비록 실루엣으로만 공개가 됐지만 통통한 볼살만으로 팬들은 만족해야 했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분는 2015년에 결혼해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