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안영미, 아들 원정출산 이후 조심스럽게 밝힌 그녀의 입장에 모두가 경악했다

지난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한 개그우먼 안영미가 최근 조심스럽게 자신의 입장을 밝혀 모두의 눈길이 모아졌다.

안영미 역시 원정출산 논란으로 SNS 사진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일상 공유를 자제하고 있지만 아들과의 다정한 한 때는 차마 숨기지 못한 것 같다.

지난 27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행복해. 너만 있다면. 아차차 깍쟁이 왕자님도 발마사지 그래 이 맛이야”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안영미는 아들의 발차기를 받으며 사랑스러운듯 웃고 있었고, 아들의 발재간에 웃음을 숨기지 못한 영락없는 엄마의 모습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쑥쑥 잘 크고 있나요? 육아 화이팅”, “진정한 엄마미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영미 모자를 응원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하면서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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