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류수영은 ‘편스토랑’에서 셰프급 요리실력을 뽐내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결혼생활 6년 만에 박하선이 밝힌 내용은 뜻밖이었는데, “말도 못하게 너무 힘들다”는 그녀의 말에 모두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서는 신애라, 박하선, 윤유선, 오연수, 최지우, 이경민 원장이 뭉쳐 강원도 동해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찐친들은 첫 일정으로 동해 맛집을 찾았지만 1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박하선은 미리 생각해 두었던 생선구이 맛집을 추천했다.

밥을 먹던 오연수가 박하선에게 “남편이 뚝딱뚝딱 음식을 잘해서 좋겠다”고 말하자 신애라는 “하선 씨가 몇 번하고 수영 씨가 몇 번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하선은 “신혼 때는 반반 했었는데 지금은 미뤄놨다”고 말하며 류수영이 거의 요리를 전담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하선은 “애가 버릇이 잘못 들어서 아빠 없는 주말 아침에 ‘엄마 김밥, 엄마 오므라이스’ 해서 조금 힘들다”고 털어놓자 이 말을 들은 오연수는 “아빠 있을 때 해 달라고 그러라”며 꿀팁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는 순도 100% 무계획 노설정으로 찐친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