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마약하는 사람 말고…” 김새롬, 이혼 7년 만에 새출발 고백하며, 좋은 소식까지 함께 알려 모두 깜짝 놀랐다 (+사진)

방송인 김새롬이 셰프 이찬오와 이혼한지 7년 만에 새출발을 고백하며 좋은 소식까지 함께 알렸다.

지난 7일 김새롬은 “여러분 저 고백할 게 있어요. 저 새출발 해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새 출발”이라고 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혹시 재혼을 뜻하는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낳았는데 김새롬의 ‘새출발’은 유튜브 활동을 본격 새롭게 한다는 뜻이었다.

이후 새롭게 올린 영상에서 김새롬은 “깜짝 놀랐죠? 마지막 영상이 3년 전인데 2만 6천여분께서 저와의 의리를 지켜주고 계셨다”라며 3년 만에 새인사를 힘차게 했다.

이어 “저 귀신 아니다. 죽다가 살아난 거 그런 거 아니다”라며 특유의 밝은 모습을 보여준 김새롬은 “3년 만에 튀어 나왔다. 채널명을 바꾸고 싶었다. 3년 전에는 ‘나는 김새롬’이 덜 창피했지만 지금은 36세라 나이가 좀 있다. 채널명 아이디어 주시면 확정된 분께 소정의 선물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새롬은 “제가 3년 사이에 일이 잘 안됐다. 애가 좀 늙었을 거다”며 사업 에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김새롬은 유쾌하게 과거를 털어냈고, 이사를 했다는 그녀는 “방송국에서 저 잘 못 보셨죠? 그래서 유튜브를 하는 거다. 이렇게 얘기하면 너무 자본주의에 찌든 사람 같다”며 웃어보였다.

한편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김새롬은 2016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로 얼굴을 알린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해 ‘돌싱’이 되었다.

이후 그녀는 다양한 예능에 출연했고, 부부 예능에서는 “이런 게 결혼이라면 다시 해도 되겠다”라며 재혼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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