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체구에 저런 볼륨이 어떻게 가능하지…” 데뷔 4년차 아이돌, 그녀의 앞뒤 모두 치명적인 사진이 공개되자 깜놀 (+사진)

이제 막 아이돌 데뷔 4년차인 그녀가 최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동안은 볼 수 없었던 그녀의 치명적인 사진들로 팬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에스파 닝닝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된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 멤버 카리나, 윈터, 지젤과 함께 참석하며 숨겨둔 섹시미를 봉인 해제했다.

이날 닝닝은 긴 웨이브 헤어에 복근을 드러낸 유니크한 컷아웃 탱크톱 드레스를 입었고, 인형 같은 비주얼에 완벽한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닝닝은 자신의 SNS에 “물에빠진?”이라는 귀여운 글과 다낭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닝닝은 아름다운 리조트 수영장을 배경으로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여유를 즐기고 있었으며,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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