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가 됐어도 여전히 처지지 않는 몸매는 대체…” 출산 1년 만에 그녀의 근황 공개되자 모두 깜짝 놀랐다 (+사진)

아역으로 데뷔해 탑스타 반열에 오른 그녀가 출산 1년 만에 드러낸 근황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벌써 데뷔 20년차지만 아직도 아기같은 그녀의 모습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정도였으며, 박신혜가 뽐낸 우아한 드레스 자태는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지난 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가요대상에는 박신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날 박신혜는 배우 이준기와 함께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박신혜는 작은 덩쿨 꽃이 수놓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언밸런스한 스커트로 볼륨감을 살려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앞머리를 내린 웨이브헤어를 연출한 박신혜는 각종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레이어드해 화사함을 더했다.

박신혜가 착용한 드레스는 ‘모니크 륄리에’ 2024 봄 브라이덜 컬렉션 제품이며, 레이어드한 주얼리는 모두 ‘다미아니’로 이어링 가격은 847만원, 반지 2개와 뱅글 가격을 모두 합하면 2천만원이 훌쩍 넘는다.

한편 박신혜는 오는 27일 첫 방송하는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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