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바람핀 이후에 이렇게 살고 있었구나…” 장동건 ❤️ 고소영, 애써 모른척 했지만 4년 전 사건은 절대 잊지 못해…

지난 2020년 배우 주진모의 카톡 해킹 및 유출사건이 일어나며 사적인 대화 캡처본이 인터넷에 유출되었다.

음담패설이 난무하는 그 안에는 장동건도 있었는데, ‘주진모 장동건 카톡’이라 이름붙은 게시물에는 패션모델, 홈쇼핑 진행자, 일본 모델, 미스코리아, 여성 연예인 등과 사적으로 만나 골프, 술자리, 홈파티 등의 시간을 보내자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후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주진모는 문자 메시지 속에 등장한 여성들과 지인, 그리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그러면서 결단코 여성의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하여 유포하는 짓은 저지르지 않았다며 추가 범행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사건이 터질 즈음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는 함께 하와이로 출국했으며, 며칠 뒤 장동건만 혼자 입국한 채 아직까지 장기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는데, 그녀는 “출근”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새하얀 패딩 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품에 안긴 두마리의 강아지가 단연 시선을 강탈했으며, 고소영은 두 아이를 품에 꼭 안고서 사랑스러운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영문도 모른 채 엄마의 품에 안겨 있는 두 반려견을 보며 팬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1992년 KBS 특해 탤런트 출신인 고소영은 서구적인 외모와 통통 튀는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0년 5월 친구였던 장동건과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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