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과 씨스타 효린이 심상치 않은 관계임을 전하며 최근 핑크빛 소식을 전해 모두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이미 5년 내에 결혼하겠다고 밝힌 규현은 과거 씨스타 효린에게 번호를 물어봤다가 거절당한 경험을 전해 두사람의 인연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아는형님’에서는 규현, 씨스타 19 보라, 효린이 형님 학교로 전학왔으며, 강호동은 “옛날 규현이가 효린이에게 전화번호를 물었다가 소름 끼치게 까였단다”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규현은 “‘불후의 명곡’을 같이 했다. 레전드 기수라고 하는데 규현, 효린, 재범, 지오, 지윤 여섯 명이었다. 마지막 녹화 끝나고 유종의 미로 회식을 하자고 해서 번호를 주고받고 장소 섭외하고 효린이에게 번호를 물어보러 갔다. 휴대폰을 하고 있었는데 ‘어? 잠깐만요’ 하고 들어가서 다른 휴대폰을 가지고 나와서 그 번호를 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규현은 연락을 하는데 효린이 아닌 남자같은 느낌이 났다고 말했다. 규현은 “알고보니 이사님 번호를 줬던 것이다.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아는형님 멤버들은 그정도로 규현이 싫었던 거냐고 효린을 몰아갔고, 효린은 “데뷔한 지 얼마 안 돼 회사에서 사적인 자리에 가는 걸 원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다만 효린은 규현이 “최근 공항에서 효린이를 만났다”고 하자 이 만남조차 기억하지 못해 “규현이는 안중에도 없구나”라고 놀림받아 또다시 규현은 상처를 받아야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