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 외모와 군더더기 없는 진행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나운서가 최근 치명적인 사생활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0일 정순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만 180으로 만들어준 대표님 칭찬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순주가 비키니를 입은 채 해외의 한 수영장에서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아찔한 초미니를 입은 정순주의 섹시한 각선미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탄탄한 몸매와 군더더기 없는 라인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