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목격담 실시간으로 퍼져…” 손예진 ❤️ 현빈, 득남 1년 만에 뜻밖의 장소에서 포착돼 모두가 주목했다

배우 현빈과 손예진은 여러 차례 열애설이 났지만 계속 부인하다가 결국 세 번째 만에 열애를 인정하고 지난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그해 11월 아들까지 낳은 손예진은 육아에만 매진하느라 좀처럼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최근 남편과 함께있는 실물 목격담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며 그녀의 미모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21일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일본의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현빈은 검은색 재킷을 입고 손예진은 녹색 코트를 입고 있었다.

두사람은 맞은편에 앉아 서로를 향해 미소짓고 이야기를 나눴으며, 게시글에 의하면 둘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행복한 순간을 즐기기 위해 일본에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빈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모 아동복 매장에서 아들을 위한 쇼핑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로 보는 눈빛이 달달하다”, “영화의 한 장면”, “예쁜 부부 부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9년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을 키웠으며, 2022년 결혼 후 같은 해 아들을 낳아 현재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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