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함께하고파” ‘6년째 열애중❤️’ 코드 쿤스트, 올해 결혼 ・ 2세 소식 전해 모두가 축하했다

코드쿤스트가 지난해 5월 미모의 비연예인과 5년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다. 그로부터 1년 뒤 코드쿤스트는 올해 결혼 소식을 전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으며, ‘나혼산’ 하차까지 코앞에 둔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나왔다.

지난 2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친구 딸들에게 멋진 삼촌이 되고 싶은 코드 쿤스트의 고군분투기가 공개됐으며, 이날 친구들은 한참 놀고 지친 코드쿤스트에게 “애는 언제 낳냐”고 물었다.

이에 코드쿤스트가 “결혼을 해야 애를 낳지”라고 답하자 친구들은 “결혼 생각은?”이라고 물었고, 그는 “항상 있지. 근데 그게 말처럼 안 돼”라고 토로했다.

동생이 현재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힌 코드쿤스트는 부모님이 재촉을 안 하냐는 질문에 “얘기는 하는데 재촉은 안 하는 느낌”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나도 40살 전에 하고 싶다”고 고백했고, 이를 들은 박나래는 “동생 결혼하면 재촉이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6년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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