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계의 아이돌인 배우 김승수가 ‘미운 우리 새끼’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졌다. 그러나 회차가 거듭될수록 김승수의 진짜 모습들이 드러났으며, 최근 에피소드는 그의 모친까지 눈물 흘리게 만들어 모두가 말을 잇지 못했다.

지난 4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승수가 17년 만에 나홀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으며, 이날 김승수는 속초 여행을 준비하다가 소파에 앉아 주변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씩 적기 시작했다.
속초로 여행간 김에 주변인들에게 줄 선물을 찾아보며 3만원 대의 명란 프리미엄 젓갈을 찾아냈고, 그는 “이만큼의 가격에 스무명이면 200만원이 넘네”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충격을 안겼다.
이에 서장훈은 국내 여행하면서 선물 하겠다는 김승수를 이해 못하겠다는 듯 “어디 미국 가는 것도 아니고 속초 가는데 무슨 선물을 하느냐”고 했고 “부인이 있으면 제일 싫어할 짓”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허경환의 엄마 또한 “저래서 장가를 못 가나 보다”라고 말해 김승수 모친에게 쓸쓸함과 눈물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