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에 나와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방송인 덱스가 얼마 전 전세사기를 고백한 것도 모자라 최근 충격적인 근황을 전해 모두의 이목이 쏠렸다. 정말 20대가 살기에는 참으로 가혹한 세상이 아닐 수 없다.

지난 5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덱스가 “30살이 되면서 건강검진을 하기로 했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종합검진을 받는다”라며 “전액 우리 회사에서 다 준비를 해주셨다”고 밝혔다.
덱스는 건강검진 전 몸상태에 대해 “물리적으로 오른쪽 발목이랑 최근에는 무릎 쪽이 불편하다”고 언급했고, “주량은 평균으로 먹으면 2~3병이다. 일주일에 한 번 폭음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건강검진 결과를 담당한 의사는 덱스에게 “문제는 허리다. 이렇게 보이는 것처럼 허리가 밝은 회색을 띄어줘야 지금 나이대에 맞는 건강한 디스크다”라며 “4번, 5번, 6번 디스크가 굉장히 까맣다. 디스크가 혼자 나이를 빨리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사는 “근육으로 꽉 차있다. 굉장히 밀도가 좋고 근육으로 치면 튼튼한 허리를 유지하고 있다. 근육이 있으니까 디스크가 질환이 있어도 버틸 수 있다. 물리치료, 운동치료 꾸준히 열심히 하고 무게 관리를 하면서 허리에 무리가 덜 가는 방향으로 운동을 해라”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