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연기’ 유해진이 무섭다고 했던 그 여배우, 최근 깜짝 놀랄 만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신들린 연기력’으로 베테랑 영화배우 유해진마저 깜짝 놀라게 했던 여배우가 최근 충격적인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파묘’ 언론시사회가 열렸으며, 이날 유해진은 ‘파묘’ 출연진들과 함께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김고은은 플라워 패턴의 데님 반팔 롱드레스를 선택했는데, 이 드레스는 A라인으로 떨어지는 플레어 디자인으로 김고은의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날 김고은의 이어링은 하이엔드 라인에 속하는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제작되어 5천만원에 달하며, 착용한 반지 또한 같은 브랜드로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어 화려함을 더했다.

한편 이번 영화로 김고은은 ‘신들린 연기력’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으며 김고은과 유해진이 호연한 영화 ‘파묘’는 역대 오컬트 영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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