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은 힘들어” 김승현 ❤️ 장정윤, 그들이 전한 깜짝 소식, 모두의 응원이 필요할 때…

미혼부로 살아온 배우 김승현이 장정윤 작가와 결혼한지 5년 만에 깜짝 소식을 전했으며, ‘마포의 사랑꾼’인 그에게 팬들이 무한한 응원과 지지를 쏟아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혼부로 살아온 김승현은 장정윤 작가와 2020년 결혼해 결혼 5년차에 접어들었으나 2세와 관련해 남모를 아픔과 고충을 겪고 있었다.

두사람은 일부러 아이를 안 갖느냐는 오해까지 있었지만 지난 결혼 생활 동안 자연임신부터 한차례 인공수정과 두 차례의 시험관 아기 시술까지 시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기 소식은 없었고, 너무 힘든 나머지 임신을 포기해야 하나 싶은 고민에 빠져 있을 때 예능 ‘위대한 탄생’을 통해 다시 한 번 시험관시술을 시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김승현의 부모인 김언중, 백옥자 부부와 딸 수빈 양의 따뜻한 응원을 받으며 다시 힘을 내기로 했고, 누리꾼들도 그들에게 선물같은 2세 소식이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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