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 아이유’ 비비, 미국에서의 아찔한 노출 패션에, 그녀가 집착하는 ‘xx’ 까지 화제 (+사진)

‘흑화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은 가수 비비가 미국 토크쇼에서 아찔한 언더붑으로 속살이 드러나는 사고가 터졌으며, 최근에는 그녀가 집착하는 ‘이것’까지 모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밤양갱’ 노래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수 비비가 유튜브 채널 ‘W Korea’를 통해 가방 속 애장품들을 공개했다. 비비는 가방에서 밤양갱을 꺼내며 “팬들이 많이 준다. 밤양갱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콜라보 제안도 해주셨다”라며 자랑했다.

이어 비비는 “이효리가 커버한 걸 봤냐”는 질문에 “이효리 선배님이 커버해 주신 곡들이 다 잘돼서 모종의 기대를 하고 있다”며 수줍게 고백했다. 한편 비비는 복용중인 ADHD 약을 꺼내며 “출장 가는 일이 많아서 항상 들고 다닌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자신만의 힐링법이 뭐냐”라는 질문에는 “따뜻한 침대 안에 들어가는 게 좋고, 클라이밍이나 맛있는 음식을 좋아한다”며 소박한 힐링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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