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내 누군지 아니?” ‘범죄도시’ 박지환, 결혼과 동시에 겹경사❤️ 맞았다 → 놀라운 소식 터져

‘범죄도시’에서 “니 내 누군지 아니?” 이 대사 한마디로 장이수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박지환이 4월 결혼과 동시에 겹경사를 맞아 모두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배우 박지환(43)이 오는 4월 아내와 늦은 결혼식을 올리며, 다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박지환은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다.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에 아내를 만나 인연을 맺은 박지환은 혼인신고 후 아들을 얻었으며, 당시 예식을 올리지 못한 아쉬움에 어렵게 스케줄을 조율해 늦은 결혼식을 하게 됐다.

한편 박지환이 4월 결혼 및 득남에 이어 또다른 겹경사 소식이 터졌는데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4’가 드디어 다음 달 24일에 개봉한다고 전해졌다.

‘범죄도시’의 네 번째 메인 빌런은 배우 김무열이 맡았으며, 배우 이동휘와 박지환도 이번 편에 합류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범죄도시4’는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호평을 받아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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