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과 떠들썩한 결별 신고식을 마친 혜리가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전남친의 존재는 싹 잊게 만드는 그녀의 모습은 톱스타의 귀환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혜리가 장동건, 우도환과 함께 데뷔 이래 첫 누아르 주연을 맡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최근 혜리는 영화 ‘열대야’에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으며, ‘열대야’는 김판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누아르 작품이다.
극중 혜리는 K팝 걸그룹 리더 출신으로 현재는 태국 방콕의 워킹 스트리트 클럽에서 폴댄서로 활동 중인 아리 역을 맡았다. 한국에서 걸그룹 멤버로 무대를 하던 아리와 진행요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우도환이 한 행사장에서 만나 첫 눈에 반해 러브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열대야’에는 혜리, 우도환과 함께 장동건도 출연하며 태국 올 로케이션 영화로 1월 말 크랭크인한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 개봉도 앞두고 있으며, ‘빅토리’는 국내 최초 치어리딩 소재 영화로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