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 당신의 한계는 대체 어디까지인가요? 오랜만에 전해진 김호중의 놀라운 소식에 모두 기립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한무대에 오르는 이색 공연이 오는 5월 한국에서 펼쳐지며, 대중을 겨냥한 클래식 공연으로 트롯 가수 김호중이 주인공으로 나설 예정이다.
공연기획사 두미르는 오는 5월 개최하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의 구체적인 공연 일정과 내용을 공개했으며,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은 세계 4대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미국 뉴욕 필하모닉, 네덜란드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한 연합 오케스트라 공연이다.
특히 김호중의 출연에 대해 고필규 대표는 “김호중은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테너, 팝페라, 트롯 등 여러 장르를 섭렵했다는 점에서 확장성이 있다”며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와 함께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영화음악, 뮤지컬 넘버까지 소화할 수 있는 아티스트를 고민해 김호중의 출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티켓은 오는 4월 중순 오픈 예정이며, 고 대표는 “1회성 공연이 아닌 매년 개최하는 공연으로 ‘슈퍼클래식’이라는 브랜드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