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율희와 이혼 3개월 만에 드디어 입을 열었으며, 세 아이의 양육권을 본인이 가져온 만큼 깜짝 소식도 함께 전해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날 최민환이 율희와 이혼 소식 이후 자녀들과 방송 출연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됐다. 최민환은 이제 30대 초반이지만 첫째 아들을 포함해 세 자녀를 두고 있고, 현재 세 아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 대디’다.
최민환은 ‘슈돌’에 삼남매와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아이들한테도 저한테도 좀 더 당당하게 서로 잘 이겨내면 다들 응원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시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민환의 이러한 결심에 누리꾼들은 “진짜 슈퍼맨이 나타났다”, “혼자서 힘들 텐데 잘 키우시길 응원합니다”, “아이 셋 키우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고생이 많아요. 세 아이의 아버지 응원합니다 “라며 응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최민환은 20대 중반 시절 현역 걸그룹 라붐 멤버였던 율희와 혼전 임신으로 첫 아이를 가진 후 결혼을 통해 부부가 됐다. 그러나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세 아이의 양육권이 모두 최민환에게 넘어가 이혼 사유에 대한 다양한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