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설이 진짜였나 보다. 방송인 김종민이 깜짝 결혼식 소식을 전했으며, 이미 가족들도 인정해 결혼식 준비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4일 방송된 ‘1박 2일’에서는 퇴근 미션으로 가족이나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동백꽃의 꽃말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들어야 했다. 이에 김종민은 조카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문세윤이 전화를 빼앗아 “삼촌 여자친구 있는 것 같아”라고 물었고, 조카는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이에 김종민도 “걸렸다”고 말하며 웃음지었고, 김종민은 얼마 전에도 결혼설에 휩싸여 화제가 된 만큼 그의 결혼 소식에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지난 2023 연예대상에서 문세윤이 “모 멤버분이 대상 공약을 했다. 결혼 공약은 언제쯤 가능하냐”며 김종민을 바라봤다.
김종민이 “그 공약 누가했냐”며 웃었고, 문세윤이 “저희가 날짜를 발표할까요?”라고 하자 김종민은 포기한듯 “해봐”라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결혼식은 9월 말”이라고 못을 박았고, “9월 말에 김종민 장가간다. 밥은 갈비탕 한 상 한정식으로 하기로 했다”고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