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기가 ‘견미리 딸’ 이다인과 결혼해 얼마 전 딸을 얻었지만 최근 믿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최근 MC몽이 코인 상장 뒷돈 혐의 재판에서 이승기를 수차례 언급하면서 이미지 타격 피해가 불가피하게 됐다.
지난 2일에는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프로골퍼 안성현, 사업가 강종현 등에 대한 공판기일이 진행됐다.
검찰은 안성현 씨가 MC몽이 사내이사로 있던 소속사에 강종현 씨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대가로 지분 5%를 받기로 했고, 보증금 명목으로 현금 약 20억원을 MC몽에게 건넸다고 보고 그를 증인으로 소환했다.
MC몽은 수차례 출석을 거부하던 끝에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는 “2021년 11월 이승기가 ‘엄청난 투자자’라며 안씨를 소개했다. 성유리 씨의 남편이고, 모든 건 안성현의 설계”라고 진술했다.

그러면서 빅플래닛 측이 이승기에게 고맙다는 의미로 2% 지분 무상 증여를 했으며, 이는 이승기의 의사와 무관하다고 말했다.
MC몽은 “안성현을 연결해 준 데에 대한 고마움이었는데, 지분 2%를 달라고 한것처럼 기사가 나 승기한테도 너무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군 기피 논란으로 오랜 시간 대중에게 분노를 샀던 MC몽과 큰 화제를 모았던 코인 상장 뒷돈 혐의 재판에 언급이 됐기 때문에 이승기의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해졌다.
이에 대해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으며, 해당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