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이었다” 곽동연 ❤️ 이주빈, 1년째 만남중, 설렘 유발 가족계획 공개 (+사진)

‘눈물의 여왕’에서 찐사랑 모먼트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곽동연과 이주빈이 1년째 만남중이며, 가족계획까지 공개해 각종 커뮤니티에가 난리난 상태다.

지난 19일 ‘눈물의 여왕’ 공식 SNS에는 “이분들 진짜 사랑이었습니다. 수철x다혜의 눈물나는 재회 기념! 사랑이 넘치는 건우네 가족사진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곽동연, 이주빈의 단란한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아들 건우를 꼭 끌어안은 채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수철아, 다혜랑 건우 지켜야 해”, “아무리 봐도 건우는 수철이 닮았다”, “은근 홍가네가 단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지난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무려 10개월에 걸쳐 사전제작돼 곽동연, 이주빈도 거의 1년을 내내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