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간절히 원하더니…” 이규혁 ❤️ 손담비, 2세 소식에 깜짝, “우리 가족 행복하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가 결혼 초부터 계속 아들을 기다리더니 드디어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깜짝 소식을 알렸다.

지난 24일 손담비는 강원도 홍천 여행 영상을 올리며 2세를 향한 강한 바람을 드러냈다.

여행 중 두사람은 무인 카페에 방문했는데, 카페 벽면에 꾸며진 포스트잇을 보고 쪽지를 남기기로 했다.

손담비-이규혁 부부는 “우리 지금처럼 행복하게. 예쁜 아이 하나 가자”라고 적어 2세를 향한 희망을 드러냈으며, 이후 손담비는 살쪄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하면서도 끊임없이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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