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출산 예정” 아이돌 부부, 결혼 초부터 노력하더니 드디어… 6년 동안 마음고생 심했다

아이돌의 화려한 삶 대신 평범한 엄마 아빠를 꿈꿨던 아이돌 부부가 오랜 고생 끝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가 쏟아졌다.

지난 10일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부부는 각자의 계정에 임신 사실을 알렸으며, 헤일리 비버는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해당 영상과 사진은 미국 하와이에서 촬영됐다고 전했다.

두사람은 2018년 결혼 후 약 6년 만에 첫아이를 가졌으며,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킴 카다시안과 카일리 제너 등 많은 스타들의 비버 부부를 축하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2009년 저스틴의 다큐멘터리 시사회에서 처음 만났으며, 9년 후 결혼에 골인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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