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논란’으로 연예계를 은퇴한 조재현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는 딸 조혜정이 6년 만에 깜짝 소식을 전했는데 보고도 모두가 믿을 수 없는 소식이었다.
지난 24일 조재현 딸 조혜정이 오랜만에 자신의 계정에 일본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 중인 조혜정의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혜정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2022년 방영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드라마 소식은 없는 상태다.